이대, 정유라 퇴학·입학 취소 확정
입력 2017.01.03 (06:06)
수정 2017.01.0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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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한 이화여대 퇴학과 입학 취소 조치가 확정됐습니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12월 28일 교무회의를 열어 정유라 씨의 퇴학과 입학 취소를 최종 의결하고, 이틀 뒤 이를 교육부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 감사관실은 이대가 정 씨에게 광범위한 특혜를 베풀었다는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대 측에 정 씨의 입학취소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12월 28일 교무회의를 열어 정유라 씨의 퇴학과 입학 취소를 최종 의결하고, 이틀 뒤 이를 교육부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 감사관실은 이대가 정 씨에게 광범위한 특혜를 베풀었다는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대 측에 정 씨의 입학취소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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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정유라 퇴학·입학 취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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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3 06:06:16
- 수정2017-01-03 07:04:03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한 이화여대 퇴학과 입학 취소 조치가 확정됐습니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12월 28일 교무회의를 열어 정유라 씨의 퇴학과 입학 취소를 최종 의결하고, 이틀 뒤 이를 교육부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 감사관실은 이대가 정 씨에게 광범위한 특혜를 베풀었다는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대 측에 정 씨의 입학취소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12월 28일 교무회의를 열어 정유라 씨의 퇴학과 입학 취소를 최종 의결하고, 이틀 뒤 이를 교육부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 감사관실은 이대가 정 씨에게 광범위한 특혜를 베풀었다는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대 측에 정 씨의 입학취소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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