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여성 전투비행대장 탄생, 박지연·박지원·하정미 소령
입력 2017.01.03 (12:31)
수정 2017.01.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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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역사상 최초로 '여성 전투비행대장' 3명이 탄생했습니다.
공군은 오늘 16전투비행단 박지연 소령과 8전투비행단 박지원 소령, 20전투비행단 하정미 소령 등 3명이 각각 전투비행대대 비행대장에 보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7년 공군사관학교에 여생도가 최초 입학한 지 21년 만의 일이며 이들은 전투비행대대의 모든 작전임무와 훈련을 총괄 감독하게 됩니다.
공군은 오늘 16전투비행단 박지연 소령과 8전투비행단 박지원 소령, 20전투비행단 하정미 소령 등 3명이 각각 전투비행대대 비행대장에 보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7년 공군사관학교에 여생도가 최초 입학한 지 21년 만의 일이며 이들은 전투비행대대의 모든 작전임무와 훈련을 총괄 감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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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여성 전투비행대장 탄생, 박지연·박지원·하정미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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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3 12:34:08
- 수정2017-01-03 13:05:26
공군 역사상 최초로 '여성 전투비행대장' 3명이 탄생했습니다.
공군은 오늘 16전투비행단 박지연 소령과 8전투비행단 박지원 소령, 20전투비행단 하정미 소령 등 3명이 각각 전투비행대대 비행대장에 보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7년 공군사관학교에 여생도가 최초 입학한 지 21년 만의 일이며 이들은 전투비행대대의 모든 작전임무와 훈련을 총괄 감독하게 됩니다.
공군은 오늘 16전투비행단 박지연 소령과 8전투비행단 박지원 소령, 20전투비행단 하정미 소령 등 3명이 각각 전투비행대대 비행대장에 보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7년 공군사관학교에 여생도가 최초 입학한 지 21년 만의 일이며 이들은 전투비행대대의 모든 작전임무와 훈련을 총괄 감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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