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참치 경매에서 7억 5천만 원 낙찰
입력 2017.01.05 (19:40)
수정 2017.01.0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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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열린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아오모리현 오마산 212 킬로그램짜리 참다랑어가 7천420만 엔, 우리 돈 약 7억 5천여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는 1킬로그램에 약 360만 원으로,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낙찰가입니다.
일본에서는 새해 첫 참치 경매를 잘 받으면 일년간 운이 좋다는 속설이 있어 매년 고가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는 1킬로그램에 약 360만 원으로,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낙찰가입니다.
일본에서는 새해 첫 참치 경매를 잘 받으면 일년간 운이 좋다는 속설이 있어 매년 고가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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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참치 경매에서 7억 5천만 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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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5 19:32:43
- 수정2017-01-05 19:46:02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아오모리현 오마산 212 킬로그램짜리 참다랑어가 7천420만 엔, 우리 돈 약 7억 5천여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는 1킬로그램에 약 360만 원으로,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낙찰가입니다.
일본에서는 새해 첫 참치 경매를 잘 받으면 일년간 운이 좋다는 속설이 있어 매년 고가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는 1킬로그램에 약 360만 원으로,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낙찰가입니다.
일본에서는 새해 첫 참치 경매를 잘 받으면 일년간 운이 좋다는 속설이 있어 매년 고가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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