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포트로더데일 공항 총격…테러 불안 ‘고조’
입력 2017.01.09 (20:30)
수정 2017.01.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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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셔츠를 입은 한 남자가 갑자기 허리에 차고 있던 총을 꺼내 쏘기 시작합니다.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은 혼비백산해 도망칩니다.
지난 6일, 미국 포트 로더데일 공항 수하물 센터에서 일어난 총격 당시 영상입니다.
11명의 사상자를 낸 용의자는 26세 남성으로, 퇴역군인 출신으로 알려졌는데요.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져지 않았습니다.
한편, 보안 사각지대서 터진 이번 총기 난사로 미국 내 끊이지 않는 총격 사건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은 혼비백산해 도망칩니다.
지난 6일, 미국 포트 로더데일 공항 수하물 센터에서 일어난 총격 당시 영상입니다.
11명의 사상자를 낸 용의자는 26세 남성으로, 퇴역군인 출신으로 알려졌는데요.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져지 않았습니다.
한편, 보안 사각지대서 터진 이번 총기 난사로 미국 내 끊이지 않는 총격 사건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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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포트로더데일 공항 총격…테러 불안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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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9 20:35:36
- 수정2017-01-09 20:58:06

파란색 셔츠를 입은 한 남자가 갑자기 허리에 차고 있던 총을 꺼내 쏘기 시작합니다.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은 혼비백산해 도망칩니다.
지난 6일, 미국 포트 로더데일 공항 수하물 센터에서 일어난 총격 당시 영상입니다.
11명의 사상자를 낸 용의자는 26세 남성으로, 퇴역군인 출신으로 알려졌는데요.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져지 않았습니다.
한편, 보안 사각지대서 터진 이번 총기 난사로 미국 내 끊이지 않는 총격 사건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은 혼비백산해 도망칩니다.
지난 6일, 미국 포트 로더데일 공항 수하물 센터에서 일어난 총격 당시 영상입니다.
11명의 사상자를 낸 용의자는 26세 남성으로, 퇴역군인 출신으로 알려졌는데요.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져지 않았습니다.
한편, 보안 사각지대서 터진 이번 총기 난사로 미국 내 끊이지 않는 총격 사건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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