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라프산자니 前 대통령 타계…反美 강화될 듯
입력 2017.01.09 (20:30)
수정 2017.01.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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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혁명가로 불렸던 아크바르 사혜미 라프산자니 전 대통령이 타계했습니다.
라프산자니 전 대통령은 1997년 이란 이슬람혁명을 이끈 1세대로, 미국 등 서방과의 관계를 지지하며 이란 개혁파의 후견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때문에, 이란 정국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프산자니 죽음으로 이란 지도부 내에 반미 세력이 강화되고 미국과 관계개선 전망이 어두워질 수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라프산자니 전 대통령은 1997년 이란 이슬람혁명을 이끈 1세대로, 미국 등 서방과의 관계를 지지하며 이란 개혁파의 후견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때문에, 이란 정국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프산자니 죽음으로 이란 지도부 내에 반미 세력이 강화되고 미국과 관계개선 전망이 어두워질 수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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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라프산자니 前 대통령 타계…反美 강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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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09 20:35:36
- 수정2017-01-09 20:58:06

이란의 혁명가로 불렸던 아크바르 사혜미 라프산자니 전 대통령이 타계했습니다.
라프산자니 전 대통령은 1997년 이란 이슬람혁명을 이끈 1세대로, 미국 등 서방과의 관계를 지지하며 이란 개혁파의 후견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때문에, 이란 정국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프산자니 죽음으로 이란 지도부 내에 반미 세력이 강화되고 미국과 관계개선 전망이 어두워질 수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라프산자니 전 대통령은 1997년 이란 이슬람혁명을 이끈 1세대로, 미국 등 서방과의 관계를 지지하며 이란 개혁파의 후견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때문에, 이란 정국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프산자니 죽음으로 이란 지도부 내에 반미 세력이 강화되고 미국과 관계개선 전망이 어두워질 수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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