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서 분신한 정원스님 추모의밤 열려
입력 2017.01.14 (00:16)
수정 2017.01.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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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차 촛불집회 때 분신해 숨진 정원스님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오늘(13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주관으로 열린 '자주 평화의 불꽃 정원스님 추모의 밤' 행사에는 송경동 시인과 노동자
가수 박준 씨 등이 추모 공연을 갖는 등 1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정원 스님은 지난 7일 밤 10시 반쯤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분신했으며, 이틀 뒤 숨졌다.
오늘(13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주관으로 열린 '자주 평화의 불꽃 정원스님 추모의 밤' 행사에는 송경동 시인과 노동자
가수 박준 씨 등이 추모 공연을 갖는 등 1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정원 스님은 지난 7일 밤 10시 반쯤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분신했으며, 이틀 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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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집회서 분신한 정원스님 추모의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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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4 00:16:48
- 수정2017-01-14 00:33:06

지난 11차 촛불집회 때 분신해 숨진 정원스님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오늘(13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주관으로 열린 '자주 평화의 불꽃 정원스님 추모의 밤' 행사에는 송경동 시인과 노동자
가수 박준 씨 등이 추모 공연을 갖는 등 1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정원 스님은 지난 7일 밤 10시 반쯤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분신했으며, 이틀 뒤 숨졌다.
오늘(13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주관으로 열린 '자주 평화의 불꽃 정원스님 추모의 밤' 행사에는 송경동 시인과 노동자
가수 박준 씨 등이 추모 공연을 갖는 등 1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정원 스님은 지난 7일 밤 10시 반쯤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분신했으며, 이틀 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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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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