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보모가 달군 미용기기로 2살배기 학대
입력 2017.01.17 (20:33)
수정 2017.01.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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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머리를 할때 쓰는 미용기기를 아이의 다리에 갖다 댑니다.
아이는 뜨거운 듯 자꾸 몸을 피하는데요.
미국 뉴욕의 한 가정에서 찍힌 CCTV 화면입니다.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모가 달군 미용기기로 두 살배기 아이를 학대한 겁니다.
<녹취> 안젤라(피해 아동 어머니) : "처음이 아닌 것 같아요. 이런 일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정말 마음이 아파요."
아이는 손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다는데요.
21살의 보모는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아이는 뜨거운 듯 자꾸 몸을 피하는데요.
미국 뉴욕의 한 가정에서 찍힌 CCTV 화면입니다.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모가 달군 미용기기로 두 살배기 아이를 학대한 겁니다.
<녹취> 안젤라(피해 아동 어머니) : "처음이 아닌 것 같아요. 이런 일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정말 마음이 아파요."
아이는 손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다는데요.
21살의 보모는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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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보모가 달군 미용기기로 2살배기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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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7 20:34:47
- 수정2017-01-17 20:57:20
한 여성이 머리를 할때 쓰는 미용기기를 아이의 다리에 갖다 댑니다.
아이는 뜨거운 듯 자꾸 몸을 피하는데요.
미국 뉴욕의 한 가정에서 찍힌 CCTV 화면입니다.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모가 달군 미용기기로 두 살배기 아이를 학대한 겁니다.
<녹취> 안젤라(피해 아동 어머니) : "처음이 아닌 것 같아요. 이런 일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정말 마음이 아파요."
아이는 손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다는데요.
21살의 보모는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아이는 뜨거운 듯 자꾸 몸을 피하는데요.
미국 뉴욕의 한 가정에서 찍힌 CCTV 화면입니다.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모가 달군 미용기기로 두 살배기 아이를 학대한 겁니다.
<녹취> 안젤라(피해 아동 어머니) : "처음이 아닌 것 같아요. 이런 일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정말 마음이 아파요."
아이는 손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다는데요.
21살의 보모는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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