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선 불출마 의지 변함 없어”
입력 2017.02.02 (17:27)
수정 2017.02.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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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은 2일(오늘) "대선 불출마와 백의종군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김무성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는 통해 "최근 측근이라는 이름으로 저의 대선 재등판론에 관한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는 저와 어떠한 상의도 없는 발언"이라며 "인용을 신중히 고려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언론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김무성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대선 재출마를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무성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는 통해 "최근 측근이라는 이름으로 저의 대선 재등판론에 관한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는 저와 어떠한 상의도 없는 발언"이라며 "인용을 신중히 고려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언론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김무성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대선 재출마를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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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대선 불출마 의지 변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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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17:27:11
- 수정2017-02-02 17:29:23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은 2일(오늘) "대선 불출마와 백의종군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김무성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는 통해 "최근 측근이라는 이름으로 저의 대선 재등판론에 관한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는 저와 어떠한 상의도 없는 발언"이라며 "인용을 신중히 고려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언론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김무성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대선 재출마를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무성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는 통해 "최근 측근이라는 이름으로 저의 대선 재등판론에 관한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는 저와 어떠한 상의도 없는 발언"이라며 "인용을 신중히 고려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언론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김무성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대선 재출마를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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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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