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4월 위기설 가능성 희박” 외
입력 2017.02.24 (21:44)
수정 2017.02.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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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오늘(24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4월 위기설에 대해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며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부용 시신 앞 ‘사진 촬영’ 의사 과태료
보건복지부는 최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열린 해부실습에 참여해 이른바 인증사진을 찍은 의사 6명에게 각각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시속 186km 난폭운전 암행 순찰차에 적발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어제(23일) 오전 부산울산고속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로 최고 시속 186km의 속도로 달리며 급차선 변경 등 난폭운전을 한 41살 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암행순찰차로 현장 순찰 도중 신 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20㎞를 추격해 붙잡았습니다.
육사 졸업식 1~3등 모두 여자 생도
오늘(24일) 열린 제73기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한 이은애 생도가 대통령상을, 김미소 생도가 2등인 국무총리상을 이효진 생도가 3등 국방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졸업성적 1등부터 3등까지 모두 여자 생도가 차지한 것은 육사 사상 처음입니다.
해부용 시신 앞 ‘사진 촬영’ 의사 과태료
보건복지부는 최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열린 해부실습에 참여해 이른바 인증사진을 찍은 의사 6명에게 각각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시속 186km 난폭운전 암행 순찰차에 적발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어제(23일) 오전 부산울산고속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로 최고 시속 186km의 속도로 달리며 급차선 변경 등 난폭운전을 한 41살 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암행순찰차로 현장 순찰 도중 신 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20㎞를 추격해 붙잡았습니다.
육사 졸업식 1~3등 모두 여자 생도
오늘(24일) 열린 제73기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한 이은애 생도가 대통령상을, 김미소 생도가 2등인 국무총리상을 이효진 생도가 3등 국방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졸업성적 1등부터 3등까지 모두 여자 생도가 차지한 것은 육사 사상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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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오늘(24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4월 위기설에 대해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며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부용 시신 앞 ‘사진 촬영’ 의사 과태료
보건복지부는 최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열린 해부실습에 참여해 이른바 인증사진을 찍은 의사 6명에게 각각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시속 186km 난폭운전 암행 순찰차에 적발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어제(23일) 오전 부산울산고속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로 최고 시속 186km의 속도로 달리며 급차선 변경 등 난폭운전을 한 41살 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암행순찰차로 현장 순찰 도중 신 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20㎞를 추격해 붙잡았습니다.
육사 졸업식 1~3등 모두 여자 생도
오늘(24일) 열린 제73기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한 이은애 생도가 대통령상을, 김미소 생도가 2등인 국무총리상을 이효진 생도가 3등 국방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졸업성적 1등부터 3등까지 모두 여자 생도가 차지한 것은 육사 사상 처음입니다.
해부용 시신 앞 ‘사진 촬영’ 의사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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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86km 난폭운전 암행 순찰차에 적발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어제(23일) 오전 부산울산고속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로 최고 시속 186km의 속도로 달리며 급차선 변경 등 난폭운전을 한 41살 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암행순찰차로 현장 순찰 도중 신 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20㎞를 추격해 붙잡았습니다.
육사 졸업식 1~3등 모두 여자 생도
오늘(24일) 열린 제73기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한 이은애 생도가 대통령상을, 김미소 생도가 2등인 국무총리상을 이효진 생도가 3등 국방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졸업성적 1등부터 3등까지 모두 여자 생도가 차지한 것은 육사 사상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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