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동계 AG 대표팀 금의환향…이제는 평창
입력 2017.02.27 (21:54)
수정 2017.02.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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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올린 우리 선수단이 오늘 뜨거운 환영 속에 귀국했습니다.
<리포트>
금메달 16개로 종합 2위를 달성한 우리 선수단은 인천공항에서 해단식을 갖고 내년 평창 올림픽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김마그너스(스키 크로스컨트리 금메달) : "아시안 게임 좋은 성과로 평창을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자신감이라든지 여러가지 면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봐요."
김현수, 시범경기 첫 안타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신고하며,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황재균은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어제 홈런에 이어 1타점 적시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황재균, 첫 선발 출전 1안타 1타점
LPGA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양희영이 오늘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3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습니다.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4위를 거둔 전인지는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3위에 자리했습니다.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올린 우리 선수단이 오늘 뜨거운 환영 속에 귀국했습니다.
<리포트>
금메달 16개로 종합 2위를 달성한 우리 선수단은 인천공항에서 해단식을 갖고 내년 평창 올림픽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김마그너스(스키 크로스컨트리 금메달) : "아시안 게임 좋은 성과로 평창을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자신감이라든지 여러가지 면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봐요."
김현수, 시범경기 첫 안타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신고하며,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황재균은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어제 홈런에 이어 1타점 적시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황재균, 첫 선발 출전 1안타 1타점
LPGA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양희영이 오늘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3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습니다.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4위를 거둔 전인지는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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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올린 우리 선수단이 오늘 뜨거운 환영 속에 귀국했습니다.
<리포트>
금메달 16개로 종합 2위를 달성한 우리 선수단은 인천공항에서 해단식을 갖고 내년 평창 올림픽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김마그너스(스키 크로스컨트리 금메달) : "아시안 게임 좋은 성과로 평창을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자신감이라든지 여러가지 면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봐요."
김현수, 시범경기 첫 안타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신고하며,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황재균은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어제 홈런에 이어 1타점 적시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황재균, 첫 선발 출전 1안타 1타점
LPGA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양희영이 오늘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3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습니다.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4위를 거둔 전인지는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3위에 자리했습니다.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올린 우리 선수단이 오늘 뜨거운 환영 속에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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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16개로 종합 2위를 달성한 우리 선수단은 인천공항에서 해단식을 갖고 내년 평창 올림픽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김마그너스(스키 크로스컨트리 금메달) : "아시안 게임 좋은 성과로 평창을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자신감이라든지 여러가지 면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봐요."
김현수, 시범경기 첫 안타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신고하며,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황재균은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어제 홈런에 이어 1타점 적시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황재균, 첫 선발 출전 1안타 1타점
LPGA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양희영이 오늘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3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습니다.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4위를 거둔 전인지는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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