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야생마 닮은 신생 로봇…‘핸들’
입력 2017.03.01 (08:22)
수정 2017.03.0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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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 종종 인간형 로봇을 볼 수 있는데요.
과연 현실에서는 어느 수준까지 발전했을까요.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꼭 앞발을 든 야생마 같죠.
빙글빙글 연속으로 돌거나, 피겨 스케이팅 선수 같은 자세로 눈앞의 장애물을 거뜬하게 넘어 다니기도 합니다.
얼마 전 미국의 로봇 전문회사가 발표한 '핸들'이란 이름의 신생 로봇입니다.
기존의 보행 로봇과 달리 다리에 바퀴를 결합한 형태인데요.
훨씬 자연스럽고 역동적인 동작을 할 수 있어 물건 배달과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사람을 도와 얼마나 요긴하게 쓰일지 기대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 종종 인간형 로봇을 볼 수 있는데요.
과연 현실에서는 어느 수준까지 발전했을까요.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꼭 앞발을 든 야생마 같죠.
빙글빙글 연속으로 돌거나, 피겨 스케이팅 선수 같은 자세로 눈앞의 장애물을 거뜬하게 넘어 다니기도 합니다.
얼마 전 미국의 로봇 전문회사가 발표한 '핸들'이란 이름의 신생 로봇입니다.
기존의 보행 로봇과 달리 다리에 바퀴를 결합한 형태인데요.
훨씬 자연스럽고 역동적인 동작을 할 수 있어 물건 배달과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사람을 도와 얼마나 요긴하게 쓰일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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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야생마 닮은 신생 로봇…‘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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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1 08:26:25
- 수정2017-03-01 08:49:07
![](/data/news/2017/03/01/3437339_100.jpg)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 종종 인간형 로봇을 볼 수 있는데요.
과연 현실에서는 어느 수준까지 발전했을까요.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꼭 앞발을 든 야생마 같죠.
빙글빙글 연속으로 돌거나, 피겨 스케이팅 선수 같은 자세로 눈앞의 장애물을 거뜬하게 넘어 다니기도 합니다.
얼마 전 미국의 로봇 전문회사가 발표한 '핸들'이란 이름의 신생 로봇입니다.
기존의 보행 로봇과 달리 다리에 바퀴를 결합한 형태인데요.
훨씬 자연스럽고 역동적인 동작을 할 수 있어 물건 배달과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사람을 도와 얼마나 요긴하게 쓰일지 기대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 종종 인간형 로봇을 볼 수 있는데요.
과연 현실에서는 어느 수준까지 발전했을까요.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꼭 앞발을 든 야생마 같죠.
빙글빙글 연속으로 돌거나, 피겨 스케이팅 선수 같은 자세로 눈앞의 장애물을 거뜬하게 넘어 다니기도 합니다.
얼마 전 미국의 로봇 전문회사가 발표한 '핸들'이란 이름의 신생 로봇입니다.
기존의 보행 로봇과 달리 다리에 바퀴를 결합한 형태인데요.
훨씬 자연스럽고 역동적인 동작을 할 수 있어 물건 배달과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사람을 도와 얼마나 요긴하게 쓰일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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