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北 ICBM 도발 땐 징벌적 조치”
입력 2017.03.22 (21:37)
수정 2017.03.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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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등 중대 추가 도발을 할 경우 강력한 징벌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한미 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오늘(22일) 정책 협의를 갖고 최근 일련의 북한 미사일 도발은 ICBM 발사 등의 전조라면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한미 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오늘(22일) 정책 협의를 갖고 최근 일련의 북한 미사일 도발은 ICBM 발사 등의 전조라면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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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北 ICBM 도발 땐 징벌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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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2 21:37:30
- 수정2017-03-22 21:42:09
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등 중대 추가 도발을 할 경우 강력한 징벌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한미 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오늘(22일) 정책 협의를 갖고 최근 일련의 북한 미사일 도발은 ICBM 발사 등의 전조라면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한미 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오늘(22일) 정책 협의를 갖고 최근 일련의 북한 미사일 도발은 ICBM 발사 등의 전조라면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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