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초등 미취학 아동 7명 소재 파악 안 돼 외

입력 2017.03.22 (21:52) 수정 2017.03.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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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지만 현재까지 소재 파악이 되지 않은 아동이 모두 7명으로 파악됐으며,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편의점 등 ‘브라질산 닭고기’ 사용 제품 판매 중단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 파문이 확산되면서 편의점 3사가 브라질산 닭고기가 사용된 제품의 판매와 발주를 중단했습니다.

또, 일부 치킨업계도 브라질산 닭고기 판매 중단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 107주기…순국 직전 쓴 글씨 공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지난해 경매를 통해 100여 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안중근 의사의 '황금백만냥 불여일교자' 유묵을 내일(23일)부터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유묵은 안중근 의사가 1910년 3월 중국 뤼순감옥에서 쓴 것으로, 글씨 옆에 약지가 잘린 안 의사의 왼손 손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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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초등 미취학 아동 7명 소재 파악 안 돼 외
    • 입력 2017-03-22 21:53:25
    • 수정2017-03-22 2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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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지만 현재까지 소재 파악이 되지 않은 아동이 모두 7명으로 파악됐으며,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편의점 등 ‘브라질산 닭고기’ 사용 제품 판매 중단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 파문이 확산되면서 편의점 3사가 브라질산 닭고기가 사용된 제품의 판매와 발주를 중단했습니다.

또, 일부 치킨업계도 브라질산 닭고기 판매 중단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 107주기…순국 직전 쓴 글씨 공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지난해 경매를 통해 100여 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안중근 의사의 '황금백만냥 불여일교자' 유묵을 내일(23일)부터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유묵은 안중근 의사가 1910년 3월 중국 뤼순감옥에서 쓴 것으로, 글씨 옆에 약지가 잘린 안 의사의 왼손 손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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