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나도 화나면 무섭단다~”
입력 2017.03.23 (20:47)
수정 2017.03.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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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호주의 어느 농장입니다.
여자 어린이가 수탉을 우리에 넣으려 소리를 지릅니다.
"들어가~ 들어가라고!" 말을 듣기는 커녕 약이 바짝 오른 수탉!
소녀는 수탉의 기세에 겁을 집어먹고, 혼비백산 도망을 칩니다.
"나도 화나면 무섭다고~" 갈매기도 만만하게 봤다가 큰코 다친다죠.
해변으로 나간 이 어린이!
"얘들아 나랑 놀자~" 다가갔다가 떼로 몰려온 갈매기 떼에 놀라 꽁무니를 내뺍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다가오다니... 첫 인사치고는 놀랄만도 했겠네요.
여자 어린이가 수탉을 우리에 넣으려 소리를 지릅니다.
"들어가~ 들어가라고!" 말을 듣기는 커녕 약이 바짝 오른 수탉!
소녀는 수탉의 기세에 겁을 집어먹고, 혼비백산 도망을 칩니다.
"나도 화나면 무섭다고~" 갈매기도 만만하게 봤다가 큰코 다친다죠.
해변으로 나간 이 어린이!
"얘들아 나랑 놀자~" 다가갔다가 떼로 몰려온 갈매기 떼에 놀라 꽁무니를 내뺍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다가오다니... 첫 인사치고는 놀랄만도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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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나도 화나면 무섭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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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3 20:20:56
- 수정2017-03-23 21:07:01
이번엔 호주의 어느 농장입니다.
여자 어린이가 수탉을 우리에 넣으려 소리를 지릅니다.
"들어가~ 들어가라고!" 말을 듣기는 커녕 약이 바짝 오른 수탉!
소녀는 수탉의 기세에 겁을 집어먹고, 혼비백산 도망을 칩니다.
"나도 화나면 무섭다고~" 갈매기도 만만하게 봤다가 큰코 다친다죠.
해변으로 나간 이 어린이!
"얘들아 나랑 놀자~" 다가갔다가 떼로 몰려온 갈매기 떼에 놀라 꽁무니를 내뺍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다가오다니... 첫 인사치고는 놀랄만도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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