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서 교회버스와 트럭 정면 충돌…13명 사망
입력 2017.03.30 (20:35)
수정 2017.03.30 (2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주에서 버스와 트럭이 정면 충돌해 최소 13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 주 가너주립공원 인근 도로에서 교회 버스가 마주오던 트럭과 충돌했습니다.
당시 교회 버스에는 3일 간의 기도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던 노인 1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버스 탑승자 14명 가운데 13명이 숨졌고, 트럭 운전사도 부상을 입고 치료 중입니다.
현지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 주 가너주립공원 인근 도로에서 교회 버스가 마주오던 트럭과 충돌했습니다.
당시 교회 버스에는 3일 간의 기도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던 노인 1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버스 탑승자 14명 가운데 13명이 숨졌고, 트럭 운전사도 부상을 입고 치료 중입니다.
현지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서 교회버스와 트럭 정면 충돌…13명 사망
-
- 입력 2017-03-30 20:34:00
- 수정2017-03-30 20:53:35

미국 텍사스 주에서 버스와 트럭이 정면 충돌해 최소 13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 주 가너주립공원 인근 도로에서 교회 버스가 마주오던 트럭과 충돌했습니다.
당시 교회 버스에는 3일 간의 기도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던 노인 1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버스 탑승자 14명 가운데 13명이 숨졌고, 트럭 운전사도 부상을 입고 치료 중입니다.
현지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 주 가너주립공원 인근 도로에서 교회 버스가 마주오던 트럭과 충돌했습니다.
당시 교회 버스에는 3일 간의 기도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던 노인 1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버스 탑승자 14명 가운데 13명이 숨졌고, 트럭 운전사도 부상을 입고 치료 중입니다.
현지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