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8노스 “北 미사일…운반 중 폭발한 듯”
입력 2017.04.04 (06:35)
수정 2017.04.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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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지난달 22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하려다 실패한 미사일은 운반 도중이나 발사를 위해 세우는 도중에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38노스는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갈마 탄도미사일 발사대로 향하는 2번 활주로에서 직경 100m 크기의 불규칙한 폭발 흔적이 포착됐다며 미사일 발사 실패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38노스는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갈마 탄도미사일 발사대로 향하는 2번 활주로에서 직경 100m 크기의 불규칙한 폭발 흔적이 포착됐다며 미사일 발사 실패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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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38노스 “北 미사일…운반 중 폭발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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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4 06:44:13
- 수정2017-04-04 07:16:33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지난달 22일 북한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하려다 실패한 미사일은 운반 도중이나 발사를 위해 세우는 도중에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38노스는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갈마 탄도미사일 발사대로 향하는 2번 활주로에서 직경 100m 크기의 불규칙한 폭발 흔적이 포착됐다며 미사일 발사 실패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38노스는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갈마 탄도미사일 발사대로 향하는 2번 활주로에서 직경 100m 크기의 불규칙한 폭발 흔적이 포착됐다며 미사일 발사 실패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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