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거울 속 너와 사랑에 빠졌다~”

입력 2017.04.05 (20:48) 수정 2017.04.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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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거울 속 새 친구와 사랑에 빠진 꼬마가 있습니다.

엉뚱하지만 순수한 모습에 미소 짓지 않을 분들은 아마 없을 것 같네요.

<리포트>

장난감을 갖고 놀던 아기가 거울 속 자신과 눈을 마주칩니다.

"너 참 잘 생겼다~" 자신있게 윙크를 날려주는가하면, "넌 웃는 게 예뻐~" 거울 속 자신에게 입맞춤을 하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생후 16개월 된 허드슨인데요.

얼마나 몰입했는지 부모님의 웃음소리에 그제야 멋쩍은 표정을 짓는 아이!

덕분에 온 집안이 웃음바다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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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거울 속 너와 사랑에 빠졌다~”
    • 입력 2017-04-05 20:31:00
    • 수정2017-04-05 20:59:16
    글로벌24
<앵커 멘트>

거울 속 새 친구와 사랑에 빠진 꼬마가 있습니다.

엉뚱하지만 순수한 모습에 미소 짓지 않을 분들은 아마 없을 것 같네요.

<리포트>

장난감을 갖고 놀던 아기가 거울 속 자신과 눈을 마주칩니다.

"너 참 잘 생겼다~" 자신있게 윙크를 날려주는가하면, "넌 웃는 게 예뻐~" 거울 속 자신에게 입맞춤을 하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생후 16개월 된 허드슨인데요.

얼마나 몰입했는지 부모님의 웃음소리에 그제야 멋쩍은 표정을 짓는 아이!

덕분에 온 집안이 웃음바다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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