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장애물을 피하고 싶었어’

입력 2017.04.19 (06:45) 수정 2017.04.1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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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한 호숫가입니다.

헬멧과 구명 조끼를 입고 서바이벌 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수상 장애물을 무사히 통과해야 하는데요.

하지만,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고 장애물 봉에 연속으로 강타당하는 남자!

가까스로 정신을 가다듬고 재도전에 나서보지만 또다시 봉에 걸려 업어치기를 당하고 이리저리 휘둘리기까지 합니다.

빠르게 회전하는 장애물 사이에서 오도 가도 못한 채, 고군분투하는 남자!

차라리 물속으로 굴러떨어지는 게 더 나아 보일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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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장애물을 피하고 싶었어’
    • 입력 2017-04-19 06:44:45
    • 수정2017-04-19 07:12:14
    뉴스광장 1부
네덜란드의 한 호숫가입니다.

헬멧과 구명 조끼를 입고 서바이벌 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수상 장애물을 무사히 통과해야 하는데요.

하지만,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고 장애물 봉에 연속으로 강타당하는 남자!

가까스로 정신을 가다듬고 재도전에 나서보지만 또다시 봉에 걸려 업어치기를 당하고 이리저리 휘둘리기까지 합니다.

빠르게 회전하는 장애물 사이에서 오도 가도 못한 채, 고군분투하는 남자!

차라리 물속으로 굴러떨어지는 게 더 나아 보일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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