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스키 시즌 아쉬움 달래는 ‘슬러시 컵’ 축제
입력 2017.04.19 (06:45)
수정 2017.04.1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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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고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들!
50여 미터의 슬로프를 미끄러져 내려오더니, 점프대를 도약해 살얼음이 떠 있는 수영장으로 주저 없이 입수합니다.
진풍경이 가득한 이 현장은 미국과 캐나다 내 스키 리조트에서 열리는 수십 년 전통의 '슬러시 컵' 축제입니다.
매년 스키 시즌이 끝나는 이맘때쯤 스키 애호가들과 현지인들을 위해 마련하는 이색 행사인데요.
수영장에 빠지지 않고 완벽하게 활강하는 사람에겐 내년 시즌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지는데요.
순위보다는 스키 시즌의 끝자락을 아쉬워하며 최선을 다해 재밌고 역동적인 포즈로 입수하는 참가자들!
정말 추위를 느낄 새가 없는 신나는 축제 현장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50여 미터의 슬로프를 미끄러져 내려오더니, 점프대를 도약해 살얼음이 떠 있는 수영장으로 주저 없이 입수합니다.
진풍경이 가득한 이 현장은 미국과 캐나다 내 스키 리조트에서 열리는 수십 년 전통의 '슬러시 컵' 축제입니다.
매년 스키 시즌이 끝나는 이맘때쯤 스키 애호가들과 현지인들을 위해 마련하는 이색 행사인데요.
수영장에 빠지지 않고 완벽하게 활강하는 사람에겐 내년 시즌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지는데요.
순위보다는 스키 시즌의 끝자락을 아쉬워하며 최선을 다해 재밌고 역동적인 포즈로 입수하는 참가자들!
정말 추위를 느낄 새가 없는 신나는 축제 현장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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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스키 시즌 아쉬움 달래는 ‘슬러시 컵’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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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9 06:46:26
- 수정2017-04-19 07:12:14
각자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고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들!
50여 미터의 슬로프를 미끄러져 내려오더니, 점프대를 도약해 살얼음이 떠 있는 수영장으로 주저 없이 입수합니다.
진풍경이 가득한 이 현장은 미국과 캐나다 내 스키 리조트에서 열리는 수십 년 전통의 '슬러시 컵' 축제입니다.
매년 스키 시즌이 끝나는 이맘때쯤 스키 애호가들과 현지인들을 위해 마련하는 이색 행사인데요.
수영장에 빠지지 않고 완벽하게 활강하는 사람에겐 내년 시즌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지는데요.
순위보다는 스키 시즌의 끝자락을 아쉬워하며 최선을 다해 재밌고 역동적인 포즈로 입수하는 참가자들!
정말 추위를 느낄 새가 없는 신나는 축제 현장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50여 미터의 슬로프를 미끄러져 내려오더니, 점프대를 도약해 살얼음이 떠 있는 수영장으로 주저 없이 입수합니다.
진풍경이 가득한 이 현장은 미국과 캐나다 내 스키 리조트에서 열리는 수십 년 전통의 '슬러시 컵' 축제입니다.
매년 스키 시즌이 끝나는 이맘때쯤 스키 애호가들과 현지인들을 위해 마련하는 이색 행사인데요.
수영장에 빠지지 않고 완벽하게 활강하는 사람에겐 내년 시즌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지는데요.
순위보다는 스키 시즌의 끝자락을 아쉬워하며 최선을 다해 재밌고 역동적인 포즈로 입수하는 참가자들!
정말 추위를 느낄 새가 없는 신나는 축제 현장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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