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이번에는 광주 상황 알아봅니다.
광주 서구문화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백미선 기자! 투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광주와 전남에서도 조금 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시각이어서 그런지 투표소는 아직 붐비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금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은 줄을 서서 기다릴만큼 많지 않아 바로 투표를 하는 상황입니다.
광주·전남에는 이곳을 포함해 투표소가 모두 천236곳입니다.
섬 지역에도 투표소 100곳이 설치됐는데요.
모든 곳에서 저녁 8시까지 투표가 이뤄집니다.
지난 4일과 5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는 광주·전남 유권자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전남의 사전 투표율은 34.04%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았고 광주도 33.67%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역대 대선에서 광주는 투표율이 줄곧 전국 1위를 기록할만큼 선거 열기가 뜨거운 곳인데요.
이번 선거전에서는 정권교체론을 내세우는 후보들이 각축전을 벌이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한층 높은 상황입니다.
광주·전남은 이번 대선에서도 전국 최고의 투표율을 보일지, 또 유권자들이 어떤 정치적 판단을 내릴 지가 주된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서구문화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광주 상황 알아봅니다.
광주 서구문화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백미선 기자! 투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광주와 전남에서도 조금 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시각이어서 그런지 투표소는 아직 붐비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금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은 줄을 서서 기다릴만큼 많지 않아 바로 투표를 하는 상황입니다.
광주·전남에는 이곳을 포함해 투표소가 모두 천236곳입니다.
섬 지역에도 투표소 100곳이 설치됐는데요.
모든 곳에서 저녁 8시까지 투표가 이뤄집니다.
지난 4일과 5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는 광주·전남 유권자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전남의 사전 투표율은 34.04%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았고 광주도 33.67%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역대 대선에서 광주는 투표율이 줄곧 전국 1위를 기록할만큼 선거 열기가 뜨거운 곳인데요.
이번 선거전에서는 정권교체론을 내세우는 후보들이 각축전을 벌이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한층 높은 상황입니다.
광주·전남은 이번 대선에서도 전국 최고의 투표율을 보일지, 또 유권자들이 어떤 정치적 판단을 내릴 지가 주된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서구문화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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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광주 투표소
-
- 입력 2017-05-09 06:05:46
- 수정2017-05-09 06:51:57
<앵커 멘트>
이번에는 광주 상황 알아봅니다.
광주 서구문화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백미선 기자! 투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광주와 전남에서도 조금 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시각이어서 그런지 투표소는 아직 붐비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금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은 줄을 서서 기다릴만큼 많지 않아 바로 투표를 하는 상황입니다.
광주·전남에는 이곳을 포함해 투표소가 모두 천236곳입니다.
섬 지역에도 투표소 100곳이 설치됐는데요.
모든 곳에서 저녁 8시까지 투표가 이뤄집니다.
지난 4일과 5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는 광주·전남 유권자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전남의 사전 투표율은 34.04%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았고 광주도 33.67%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역대 대선에서 광주는 투표율이 줄곧 전국 1위를 기록할만큼 선거 열기가 뜨거운 곳인데요.
이번 선거전에서는 정권교체론을 내세우는 후보들이 각축전을 벌이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한층 높은 상황입니다.
광주·전남은 이번 대선에서도 전국 최고의 투표율을 보일지, 또 유권자들이 어떤 정치적 판단을 내릴 지가 주된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서구문화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광주 상황 알아봅니다.
광주 서구문화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백미선 기자! 투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광주와 전남에서도 조금 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시각이어서 그런지 투표소는 아직 붐비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금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은 줄을 서서 기다릴만큼 많지 않아 바로 투표를 하는 상황입니다.
광주·전남에는 이곳을 포함해 투표소가 모두 천236곳입니다.
섬 지역에도 투표소 100곳이 설치됐는데요.
모든 곳에서 저녁 8시까지 투표가 이뤄집니다.
지난 4일과 5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는 광주·전남 유권자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전남의 사전 투표율은 34.04%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았고 광주도 33.67%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역대 대선에서 광주는 투표율이 줄곧 전국 1위를 기록할만큼 선거 열기가 뜨거운 곳인데요.
이번 선거전에서는 정권교체론을 내세우는 후보들이 각축전을 벌이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한층 높은 상황입니다.
광주·전남은 이번 대선에서도 전국 최고의 투표율을 보일지, 또 유권자들이 어떤 정치적 판단을 내릴 지가 주된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서구문화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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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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