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정성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노동조합과 임직원들이 8009만원을, 대한생명 이정명 사장과 임직원들이 6167만원을 기탁했습니다.
국세청 손영래 청장과 직원들이 5923만원, 주식회사 풍산 대표이사 류 진 회장과 임직원이 5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KBS에는 오늘 7억 1000여 만원의 성금이 답지해 모두 86억 3800여 만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이밖에 성금기탁자 명단은 9시뉴스가 끝난 뒤 전해 드립니다.
현대건설 노동조합과 임직원들이 8009만원을, 대한생명 이정명 사장과 임직원들이 6167만원을 기탁했습니다.
국세청 손영래 청장과 직원들이 5923만원, 주식회사 풍산 대표이사 류 진 회장과 임직원이 5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KBS에는 오늘 7억 1000여 만원의 성금이 답지해 모두 86억 3800여 만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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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재민 돕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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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8-19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정성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노동조합과 임직원들이 8009만원을, 대한생명 이정명 사장과 임직원들이 6167만원을 기탁했습니다.
국세청 손영래 청장과 직원들이 5923만원, 주식회사 풍산 대표이사 류 진 회장과 임직원이 50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KBS에는 오늘 7억 1000여 만원의 성금이 답지해 모두 86억 3800여 만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이밖에 성금기탁자 명단은 9시뉴스가 끝난 뒤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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