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차량으로 도둑과 추격전 벌인 임신부
입력 2017.06.30 (20:34)
수정 2017.06.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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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동차 한대가 한 남성을 맹렬히 추격합니다.
이윽고 남성은 차에 부딪혀 넘어지고 맙니다.
남성은 해당 차량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다 차 주인에게 들켰습니다.
차 주인은 임신 5개월의 여성이었는데요.
임신한 몸으로 뛸 수 없다는 판단에 차량에 올라 도둑을 쫓았다네요.
남성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남성은 절도죄와 재물손괴죄 등으로 차주 여성은 치명적 무기를 사용해 폭행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윽고 남성은 차에 부딪혀 넘어지고 맙니다.
남성은 해당 차량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다 차 주인에게 들켰습니다.
차 주인은 임신 5개월의 여성이었는데요.
임신한 몸으로 뛸 수 없다는 판단에 차량에 올라 도둑을 쫓았다네요.
남성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남성은 절도죄와 재물손괴죄 등으로 차주 여성은 치명적 무기를 사용해 폭행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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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30 20:35:01
- 수정2017-06-30 20:55:30
빨간 자동차 한대가 한 남성을 맹렬히 추격합니다.
이윽고 남성은 차에 부딪혀 넘어지고 맙니다.
남성은 해당 차량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다 차 주인에게 들켰습니다.
차 주인은 임신 5개월의 여성이었는데요.
임신한 몸으로 뛸 수 없다는 판단에 차량에 올라 도둑을 쫓았다네요.
남성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남성은 절도죄와 재물손괴죄 등으로 차주 여성은 치명적 무기를 사용해 폭행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윽고 남성은 차에 부딪혀 넘어지고 맙니다.
남성은 해당 차량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다 차 주인에게 들켰습니다.
차 주인은 임신 5개월의 여성이었는데요.
임신한 몸으로 뛸 수 없다는 판단에 차량에 올라 도둑을 쫓았다네요.
남성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남성은 절도죄와 재물손괴죄 등으로 차주 여성은 치명적 무기를 사용해 폭행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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