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北, 대화의 문 나설 마지막 기회”
입력 2017.07.03 (21:23)
수정 2017.07.0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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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3일) 청와대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지금은 북한이 대화의 문으로 나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최근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제재와 압박을 해 나가되 대화를 병행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최근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제재와 압박을 해 나가되 대화를 병행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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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北, 대화의 문 나설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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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3 21:24:39
- 수정2017-07-03 21:28:20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3일) 청와대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지금은 북한이 대화의 문으로 나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최근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제재와 압박을 해 나가되 대화를 병행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최근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제재와 압박을 해 나가되 대화를 병행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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