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민, 카이도오픈 첫날 8언더파 단독 선두
입력 2017.07.13 (21:55)
수정 2017.07.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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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7년차인 황재민이 카이도 남자오픈 첫 날 단독 선두에 나서며 생애 첫 우승을 향해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9번 홀, 황재민의 두번째 샷이 핀 30cm에 붙습니다.
가볍게 버디를 추가한 황재민은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8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2위 그룹과는 2타 차 단독 선둡니다.
통산 9승을 올린 노장 강경남이 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라 4년 여만의 국내 대회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정환도 5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9번 홀, 황재민의 두번째 샷이 핀 30cm에 붙습니다.
가볍게 버디를 추가한 황재민은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8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2위 그룹과는 2타 차 단독 선둡니다.
통산 9승을 올린 노장 강경남이 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라 4년 여만의 국내 대회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정환도 5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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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민, 카이도오픈 첫날 8언더파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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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3 21:56:34
- 수정2017-07-13 22:01:05
프로 7년차인 황재민이 카이도 남자오픈 첫 날 단독 선두에 나서며 생애 첫 우승을 향해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9번 홀, 황재민의 두번째 샷이 핀 30cm에 붙습니다.
가볍게 버디를 추가한 황재민은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8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2위 그룹과는 2타 차 단독 선둡니다.
통산 9승을 올린 노장 강경남이 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라 4년 여만의 국내 대회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정환도 5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9번 홀, 황재민의 두번째 샷이 핀 30cm에 붙습니다.
가볍게 버디를 추가한 황재민은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8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2위 그룹과는 2타 차 단독 선둡니다.
통산 9승을 올린 노장 강경남이 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라 4년 여만의 국내 대회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정환도 5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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