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아내가 만든 ‘남편의 코골이’ 고발 영상
입력 2017.07.21 (10:58)
수정 2017.07.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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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남편의 코골이를 지난 4년간 녹음했습니다. 조카가 도와줘서 특별한 방법으로 믹싱 했으니, 즐겁게 감상하세요."
수년간 남편의 코골이를 참다못한 아내가 장난스러운 복수에 나섰습니다.
매일같이 코를 고는 남편을 무려 4년간 촬영해 만든 영상인데요.
코 고는 소리를 모아 푸에르토리코 가수 '루이스 폰시' 원곡의 '데스파시토'의 리듬을 되살렸습니다.
코골이 심한 남편과 함께 사는 아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비로소 짐작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수년간 남편의 코골이를 참다못한 아내가 장난스러운 복수에 나섰습니다.
매일같이 코를 고는 남편을 무려 4년간 촬영해 만든 영상인데요.
코 고는 소리를 모아 푸에르토리코 가수 '루이스 폰시' 원곡의 '데스파시토'의 리듬을 되살렸습니다.
코골이 심한 남편과 함께 사는 아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비로소 짐작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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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아내가 만든 ‘남편의 코골이’ 고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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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1 11:26:49
- 수정2017-07-21 11:36:11

<녹취> "남편의 코골이를 지난 4년간 녹음했습니다. 조카가 도와줘서 특별한 방법으로 믹싱 했으니, 즐겁게 감상하세요."
수년간 남편의 코골이를 참다못한 아내가 장난스러운 복수에 나섰습니다.
매일같이 코를 고는 남편을 무려 4년간 촬영해 만든 영상인데요.
코 고는 소리를 모아 푸에르토리코 가수 '루이스 폰시' 원곡의 '데스파시토'의 리듬을 되살렸습니다.
코골이 심한 남편과 함께 사는 아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비로소 짐작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수년간 남편의 코골이를 참다못한 아내가 장난스러운 복수에 나섰습니다.
매일같이 코를 고는 남편을 무려 4년간 촬영해 만든 영상인데요.
코 고는 소리를 모아 푸에르토리코 가수 '루이스 폰시' 원곡의 '데스파시토'의 리듬을 되살렸습니다.
코골이 심한 남편과 함께 사는 아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비로소 짐작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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