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고향에 온 것처럼 편안해요”
입력 2017.08.10 (06:43)
수정 2017.08.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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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들 대신 냉장고 칸 칸마다 떡~하니 자리 잡은 녀석들!
바로 썰매견으로 유명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집니다.
여름 무더위에 지칠 대로 지친 강아지들을 본 주인이 임시방편으로 냉장고를 쉼터로 내준 건데요.
그 안이 얼마나 시원하고 편안했는지, 그새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곤히 낮잠에 빠진 강아지들!
본래 추운 지방에서 태어난 견종답게 냉장고 안이 마치 고향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겠네요.
바로 썰매견으로 유명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집니다.
여름 무더위에 지칠 대로 지친 강아지들을 본 주인이 임시방편으로 냉장고를 쉼터로 내준 건데요.
그 안이 얼마나 시원하고 편안했는지, 그새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곤히 낮잠에 빠진 강아지들!
본래 추운 지방에서 태어난 견종답게 냉장고 안이 마치 고향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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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고향에 온 것처럼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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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0 06:50:50
- 수정2017-08-10 07:00:05
음식들 대신 냉장고 칸 칸마다 떡~하니 자리 잡은 녀석들!
바로 썰매견으로 유명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집니다.
여름 무더위에 지칠 대로 지친 강아지들을 본 주인이 임시방편으로 냉장고를 쉼터로 내준 건데요.
그 안이 얼마나 시원하고 편안했는지, 그새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곤히 낮잠에 빠진 강아지들!
본래 추운 지방에서 태어난 견종답게 냉장고 안이 마치 고향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겠네요.
바로 썰매견으로 유명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집니다.
여름 무더위에 지칠 대로 지친 강아지들을 본 주인이 임시방편으로 냉장고를 쉼터로 내준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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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추운 지방에서 태어난 견종답게 냉장고 안이 마치 고향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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