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이나영, 5년 만에 영화 복귀…출산 후 첫 연기
입력 2017.08.21 (08:27)
수정 2017.08.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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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 씨가 결혼과 출산 이후 첫 연기 활동에 나섭니다.
지난 2012년에 개봉한 ‘하울링’ 이후 상업 영화로는 5년 만인데요.
영화 ‘뷰티풀 데이즈’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나영 씨.
탈북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조선족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간 엄마와 아들이 16년 만에 재회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원빈 씨와의 사이에 실제로 아들을 둔 이나영 씨가 생애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한다고 하니 기대가 남다른데요.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올 10월 첫 촬영을 시작합니다.
지난 2012년에 개봉한 ‘하울링’ 이후 상업 영화로는 5년 만인데요.
영화 ‘뷰티풀 데이즈’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나영 씨.
탈북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조선족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간 엄마와 아들이 16년 만에 재회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원빈 씨와의 사이에 실제로 아들을 둔 이나영 씨가 생애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한다고 하니 기대가 남다른데요.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올 10월 첫 촬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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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8-21 08:59:09
배우 이나영 씨가 결혼과 출산 이후 첫 연기 활동에 나섭니다.
지난 2012년에 개봉한 ‘하울링’ 이후 상업 영화로는 5년 만인데요.
영화 ‘뷰티풀 데이즈’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나영 씨.
탈북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조선족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간 엄마와 아들이 16년 만에 재회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원빈 씨와의 사이에 실제로 아들을 둔 이나영 씨가 생애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한다고 하니 기대가 남다른데요.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올 10월 첫 촬영을 시작합니다.
지난 2012년에 개봉한 ‘하울링’ 이후 상업 영화로는 5년 만인데요.
영화 ‘뷰티풀 데이즈’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나영 씨.
탈북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조선족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간 엄마와 아들이 16년 만에 재회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원빈 씨와의 사이에 실제로 아들을 둔 이나영 씨가 생애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한다고 하니 기대가 남다른데요.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올 10월 첫 촬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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