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방금 뭐가 지나갔나?’ 미 해군 에어쇼
입력 2017.08.22 (20:46)
수정 2017.08.22 (2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눈 크게 뜨고 잘 보셔야 할 겁니다.
사람들이 뭔가를 초초하게 기다리는데 "아니, 방금 뭐가 지나갔나요? 다시 한번 보실까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이것은?
미 해군 곡예비행단, '블루 엔젤스'소속 전투기입니다.
시카고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멋진 조종 솜씨를 뽐냈는데요.
보통은 시속 500km정도로,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촬영하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뭔가를 초초하게 기다리는데 "아니, 방금 뭐가 지나갔나요? 다시 한번 보실까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이것은?
미 해군 곡예비행단, '블루 엔젤스'소속 전투기입니다.
시카고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멋진 조종 솜씨를 뽐냈는데요.
보통은 시속 500km정도로,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촬영하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방금 뭐가 지나갔나?’ 미 해군 에어쇼
-
- 입력 2017-08-22 20:27:41
- 수정2017-08-22 20:51:26

이번엔 눈 크게 뜨고 잘 보셔야 할 겁니다.
사람들이 뭔가를 초초하게 기다리는데 "아니, 방금 뭐가 지나갔나요? 다시 한번 보실까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이것은?
미 해군 곡예비행단, '블루 엔젤스'소속 전투기입니다.
시카고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멋진 조종 솜씨를 뽐냈는데요.
보통은 시속 500km정도로,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촬영하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뭔가를 초초하게 기다리는데 "아니, 방금 뭐가 지나갔나요? 다시 한번 보실까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이것은?
미 해군 곡예비행단, '블루 엔젤스'소속 전투기입니다.
시카고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멋진 조종 솜씨를 뽐냈는데요.
보통은 시속 500km정도로,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촬영하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