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함포 실사격훈련…“北 도발 시 즉각 수장”
입력 2017.09.05 (12:05)
수정 2017.09.05 (1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군이 동해에서 함포 실사격 훈련을 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한 응징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2천 500t급 강원함과 천t톤급 초계함, 400t급 유도탄고속함 등이 참가해 대공·대함 함포사격을 했습니다.
훈련을 지휘한 최영찬 13전투전대장은 "적이 수상·수중 어디서든 도발한다면 즉각 격침시켜 그 자리에 수장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군은 내일부터 9일까지 남해에서 해상전투단급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2천 500t급 강원함과 천t톤급 초계함, 400t급 유도탄고속함 등이 참가해 대공·대함 함포사격을 했습니다.
훈련을 지휘한 최영찬 13전투전대장은 "적이 수상·수중 어디서든 도발한다면 즉각 격침시켜 그 자리에 수장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군은 내일부터 9일까지 남해에서 해상전투단급 훈련을 실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군 함포 실사격훈련…“北 도발 시 즉각 수장”
-
- 입력 2017-09-05 12:08:28
- 수정2017-09-05 12:14:55
해군이 동해에서 함포 실사격 훈련을 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한 응징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2천 500t급 강원함과 천t톤급 초계함, 400t급 유도탄고속함 등이 참가해 대공·대함 함포사격을 했습니다.
훈련을 지휘한 최영찬 13전투전대장은 "적이 수상·수중 어디서든 도발한다면 즉각 격침시켜 그 자리에 수장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군은 내일부터 9일까지 남해에서 해상전투단급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2천 500t급 강원함과 천t톤급 초계함, 400t급 유도탄고속함 등이 참가해 대공·대함 함포사격을 했습니다.
훈련을 지휘한 최영찬 13전투전대장은 "적이 수상·수중 어디서든 도발한다면 즉각 격침시켜 그 자리에 수장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군은 내일부터 9일까지 남해에서 해상전투단급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북한 6차 핵실험 이어 미사일 발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