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차에 깔린 아이 구해낸 中 시민들
입력 2017.09.06 (20:36)
수정 2017.09.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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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시에서 지난 3일 촬영된 화면입니다.
자동차 한대가 길을 건너던 어린 아이를 보지 못하고 치어버립니다.
놀란 시민들이 모여들어 함께 차를 들어올립니다.
<녹취> 왕(지역 주민) : "아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최대한 빨리 꺼내야했습니다."
시민들의 도움으로 아이는 차 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경미한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동차 한대가 길을 건너던 어린 아이를 보지 못하고 치어버립니다.
놀란 시민들이 모여들어 함께 차를 들어올립니다.
<녹취> 왕(지역 주민) : "아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최대한 빨리 꺼내야했습니다."
시민들의 도움으로 아이는 차 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경미한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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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차에 깔린 아이 구해낸 中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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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6 20:25:38
- 수정2017-09-06 20:59:44

중국 충칭시에서 지난 3일 촬영된 화면입니다.
자동차 한대가 길을 건너던 어린 아이를 보지 못하고 치어버립니다.
놀란 시민들이 모여들어 함께 차를 들어올립니다.
<녹취> 왕(지역 주민) : "아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최대한 빨리 꺼내야했습니다."
시민들의 도움으로 아이는 차 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경미한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동차 한대가 길을 건너던 어린 아이를 보지 못하고 치어버립니다.
놀란 시민들이 모여들어 함께 차를 들어올립니다.
<녹취> 왕(지역 주민) : "아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최대한 빨리 꺼내야했습니다."
시민들의 도움으로 아이는 차 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경미한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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