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북, 우박으로 1,800ha 농작물 피해
입력 2017.09.20 (12:18)
수정 2017.09.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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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원도와 경북지방에 쏟아진 우박으로 모두 1,800여ha에 이르는 농경지에서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북지역에서는 사과 960ha,콩 150ha,호박 20ha 등 모두 1,159㏊에서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강원도 영서의 경우 춘천과 양구, 홍천 등 7개 시. 군에서도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665ha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북지역에서는 사과 960ha,콩 150ha,호박 20ha 등 모두 1,159㏊에서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강원도 영서의 경우 춘천과 양구, 홍천 등 7개 시. 군에서도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665ha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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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북, 우박으로 1,800ha 농작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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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0 12:20:24
- 수정2017-09-20 12:22:01
어제 강원도와 경북지방에 쏟아진 우박으로 모두 1,800여ha에 이르는 농경지에서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북지역에서는 사과 960ha,콩 150ha,호박 20ha 등 모두 1,159㏊에서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강원도 영서의 경우 춘천과 양구, 홍천 등 7개 시. 군에서도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665ha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북지역에서는 사과 960ha,콩 150ha,호박 20ha 등 모두 1,159㏊에서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강원도 영서의 경우 춘천과 양구, 홍천 등 7개 시. 군에서도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665ha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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