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월드컵 치르면서 차츰 기량 높일 것”
입력 2017.10.24 (21:36)
수정 2017.10.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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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방상 여제' 이상화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완벽한 레이스를 다짐했습니다.
이상화는 평창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월드컵을 통해 기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이번 올림픽이 덜 긴장된다는 이상화는 경기를 연습처럼, 연습을 경기처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벌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에 대해선 "고다이라 외에도 잘 타는 선수들이 많다"며 "나만의 경기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기록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방상 여제' 이상화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완벽한 레이스를 다짐했습니다.
이상화는 평창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월드컵을 통해 기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이번 올림픽이 덜 긴장된다는 이상화는 경기를 연습처럼, 연습을 경기처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벌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에 대해선 "고다이라 외에도 잘 타는 선수들이 많다"며 "나만의 경기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기록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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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화 “월드컵 치르면서 차츰 기량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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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4 21:38:37
- 수정2017-10-24 2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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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 여제' 이상화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완벽한 레이스를 다짐했습니다.
이상화는 평창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월드컵을 통해 기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이번 올림픽이 덜 긴장된다는 이상화는 경기를 연습처럼, 연습을 경기처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벌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에 대해선 "고다이라 외에도 잘 타는 선수들이 많다"며 "나만의 경기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기록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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