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23언더파 국내 최저타 우승
입력 2002.09.08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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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페인의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한국오픈골프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국내 남자 골프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강욱순이 세 타 뒤진 20언더파로 2위를 차지했고 최경주는 11언더파로 공동 7위에 머물렀습니다.
⊙앵커: 코리아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김택수-오상은 조가 홍콩의 구라이차 위칭 조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남자단식의 유승민은 오스트리아의 쉴라허에게, 여자단식의 류지혜는 홍콩의 티에아나에게 각각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앵커: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US오픈 테니스 여자단식에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세레나는 프랑스 오픈과 윔블던에서도 언니인 비너스를 꺾고 우승했습니다.
강욱순이 세 타 뒤진 20언더파로 2위를 차지했고 최경주는 11언더파로 공동 7위에 머물렀습니다.
⊙앵커: 코리아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김택수-오상은 조가 홍콩의 구라이차 위칭 조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남자단식의 유승민은 오스트리아의 쉴라허에게, 여자단식의 류지혜는 홍콩의 티에아나에게 각각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앵커: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US오픈 테니스 여자단식에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세레나는 프랑스 오픈과 윔블던에서도 언니인 비너스를 꺾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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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시아, 23언더파 국내 최저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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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9-0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스페인의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한국오픈골프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국내 남자 골프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강욱순이 세 타 뒤진 20언더파로 2위를 차지했고 최경주는 11언더파로 공동 7위에 머물렀습니다.
⊙앵커: 코리아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김택수-오상은 조가 홍콩의 구라이차 위칭 조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남자단식의 유승민은 오스트리아의 쉴라허에게, 여자단식의 류지혜는 홍콩의 티에아나에게 각각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앵커: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US오픈 테니스 여자단식에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세레나는 프랑스 오픈과 윔블던에서도 언니인 비너스를 꺾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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