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폭죽 장난’에 실명할 뻔
입력 2017.11.07 (22:56)
수정 2017.11.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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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버풀의 도로.
모자로 얼굴을 가린 남성들이 편의점 문을 열더니 묵직해 보이는 상자를 던지고 달아납니다.
불꽃이 한꺼번에 터지고 놀란 점원이 몸을 피합니다.
가게 안은 순식간에 화염으로 휩싸입니다.
행인들은 폭탄 테러가 일어난 줄 알고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폭죽 천2백여 개가 담긴 상자로 드러났습니다.
불꽃이 점원의 눈으로 날아들어 하마터면 실명할 뻔했다고 하는데요.
현지 경찰은 폭죽 상자를 던지고 달아난 용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모자로 얼굴을 가린 남성들이 편의점 문을 열더니 묵직해 보이는 상자를 던지고 달아납니다.
불꽃이 한꺼번에 터지고 놀란 점원이 몸을 피합니다.
가게 안은 순식간에 화염으로 휩싸입니다.
행인들은 폭탄 테러가 일어난 줄 알고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폭죽 천2백여 개가 담긴 상자로 드러났습니다.
불꽃이 점원의 눈으로 날아들어 하마터면 실명할 뻔했다고 하는데요.
현지 경찰은 폭죽 상자를 던지고 달아난 용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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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브리핑] ‘폭죽 장난’에 실명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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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7 23:01:10
- 수정2017-11-07 23:22:52
영국 리버풀의 도로.
모자로 얼굴을 가린 남성들이 편의점 문을 열더니 묵직해 보이는 상자를 던지고 달아납니다.
불꽃이 한꺼번에 터지고 놀란 점원이 몸을 피합니다.
가게 안은 순식간에 화염으로 휩싸입니다.
행인들은 폭탄 테러가 일어난 줄 알고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폭죽 천2백여 개가 담긴 상자로 드러났습니다.
불꽃이 점원의 눈으로 날아들어 하마터면 실명할 뻔했다고 하는데요.
현지 경찰은 폭죽 상자를 던지고 달아난 용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모자로 얼굴을 가린 남성들이 편의점 문을 열더니 묵직해 보이는 상자를 던지고 달아납니다.
불꽃이 한꺼번에 터지고 놀란 점원이 몸을 피합니다.
가게 안은 순식간에 화염으로 휩싸입니다.
행인들은 폭탄 테러가 일어난 줄 알고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폭죽 천2백여 개가 담긴 상자로 드러났습니다.
불꽃이 점원의 눈으로 날아들어 하마터면 실명할 뻔했다고 하는데요.
현지 경찰은 폭죽 상자를 던지고 달아난 용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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