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특수학교 최소 22곳 신설
입력 2017.12.04 (19:19)
수정 2017.12.0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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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장애인 특수학교 최소 22곳과 특수학급 1,250개가 신설되고, 현재 67% 수준인 특수교사 배치율을 90%대로 높이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을 같은 비율로 운영하는 통합유치원이 각 시·도에 1개 이상 설립되고, 각급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이해 교육이 연 2회 이상 의무화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1조 6천7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관련 부처와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을 같은 비율로 운영하는 통합유치원이 각 시·도에 1개 이상 설립되고, 각급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이해 교육이 연 2회 이상 의무화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1조 6천7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관련 부처와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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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까지 특수학교 최소 22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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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4 19:20:24
- 수정2017-12-04 19:36:40
2022년까지 장애인 특수학교 최소 22곳과 특수학급 1,250개가 신설되고, 현재 67% 수준인 특수교사 배치율을 90%대로 높이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을 같은 비율로 운영하는 통합유치원이 각 시·도에 1개 이상 설립되고, 각급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이해 교육이 연 2회 이상 의무화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1조 6천7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관련 부처와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을 같은 비율로 운영하는 통합유치원이 각 시·도에 1개 이상 설립되고, 각급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이해 교육이 연 2회 이상 의무화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1조 6천7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관련 부처와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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