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지진 대피소, ‘아이 돌봄방’ 운영
입력 2017.12.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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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지진 피해 주민들이 있는 대피소 안에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 돌보미를 파견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 돌봄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항 흥해 체육관 등 5개 대피소에 설치된 '아이 돌봄방' 은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며, 돌보미 37명이 보호자가 일터에서 돌아올 때까지 놀이 활동과 간식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포항 흥해 체육관 등 5개 대피소에 설치된 '아이 돌봄방' 은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며, 돌보미 37명이 보호자가 일터에서 돌아올 때까지 놀이 활동과 간식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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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 지진 대피소, ‘아이 돌봄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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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2 09:43:35
경북 포항시가 지진 피해 주민들이 있는 대피소 안에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 돌보미를 파견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 돌봄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항 흥해 체육관 등 5개 대피소에 설치된 '아이 돌봄방' 은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며, 돌보미 37명이 보호자가 일터에서 돌아올 때까지 놀이 활동과 간식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포항 흥해 체육관 등 5개 대피소에 설치된 '아이 돌봄방' 은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며, 돌보미 37명이 보호자가 일터에서 돌아올 때까지 놀이 활동과 간식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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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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