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포항 지진에 영향 받은 원전 없어”
입력 2017.12.25 (21:10)
수정 2017.12.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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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경북 포항 북쪽에서 발생한 규모 3.5 지진으로 영향을 받은 원자력발전소는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진앙에서 45km 거리에 있는 월성 원전을 비롯해 모든 원전은 발전 정지나 출력 감소 없이 정상 운전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한수원은 진앙에서 45km 거리에 있는 월성 원전을 비롯해 모든 원전은 발전 정지나 출력 감소 없이 정상 운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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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포항 지진에 영향 받은 원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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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5 21:10:27
- 수정2017-12-25 22:11:22

한국수력원자력은 경북 포항 북쪽에서 발생한 규모 3.5 지진으로 영향을 받은 원자력발전소는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진앙에서 45km 거리에 있는 월성 원전을 비롯해 모든 원전은 발전 정지나 출력 감소 없이 정상 운전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한수원은 진앙에서 45km 거리에 있는 월성 원전을 비롯해 모든 원전은 발전 정지나 출력 감소 없이 정상 운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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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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