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평창 참석…위안부 합의 입장 전달”

입력 2018.01.24 (18:59) 수정 2018.01.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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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가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상황이 허락한다면,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싶다며 2020년 도쿄 올림픽도 있는 만큼, 아시아에서 열리는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 가서 선수단을 격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실시해, 위안부 합의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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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평창 참석…위안부 합의 입장 전달”
    • 입력 2018-01-24 19:00:46
    • 수정2018-01-24 19: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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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가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상황이 허락한다면,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싶다며 2020년 도쿄 올림픽도 있는 만큼, 아시아에서 열리는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 가서 선수단을 격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실시해, 위안부 합의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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