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바레인 국경일 축하하는 고공 낙하산 곡예
입력 2018.01.30 (06:53)
수정 2018.01.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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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미터 상공에서 낙하산을 타고 아찔한 비행 기술을 선보이는 사람들!
바람에 펄럭이는 초대형 국기를 다리 끝에 매단 채, 대범하게 창공을 가르거나, 동료의 낙하산을 디딤판 삼아 그대로 공중제비를 도는 고난도 개인기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각양각색의 낙하산 곡예가 하늘을 수놓은 이곳은 중동 페르시아 만에 있는 섬나라 바레인 왕국입니다.
지난해 12월, 이 나라의 국경일을 맞아, 전문 스턴트맨들이 이를 기념하는 고공 축하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까마득한 사막 평원 상공에서 낙하산과 한몸이 된 듯한 스턴트맨들!
보통의 강심장으로는 절대 시도하질 못할 축하 무대네요.
바람에 펄럭이는 초대형 국기를 다리 끝에 매단 채, 대범하게 창공을 가르거나, 동료의 낙하산을 디딤판 삼아 그대로 공중제비를 도는 고난도 개인기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각양각색의 낙하산 곡예가 하늘을 수놓은 이곳은 중동 페르시아 만에 있는 섬나라 바레인 왕국입니다.
지난해 12월, 이 나라의 국경일을 맞아, 전문 스턴트맨들이 이를 기념하는 고공 축하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까마득한 사막 평원 상공에서 낙하산과 한몸이 된 듯한 스턴트맨들!
보통의 강심장으로는 절대 시도하질 못할 축하 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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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바레인 국경일 축하하는 고공 낙하산 곡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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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30 06:53:16
- 수정2018-01-30 06:58:35
수천 미터 상공에서 낙하산을 타고 아찔한 비행 기술을 선보이는 사람들!
바람에 펄럭이는 초대형 국기를 다리 끝에 매단 채, 대범하게 창공을 가르거나, 동료의 낙하산을 디딤판 삼아 그대로 공중제비를 도는 고난도 개인기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각양각색의 낙하산 곡예가 하늘을 수놓은 이곳은 중동 페르시아 만에 있는 섬나라 바레인 왕국입니다.
지난해 12월, 이 나라의 국경일을 맞아, 전문 스턴트맨들이 이를 기념하는 고공 축하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까마득한 사막 평원 상공에서 낙하산과 한몸이 된 듯한 스턴트맨들!
보통의 강심장으로는 절대 시도하질 못할 축하 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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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낙하산 곡예가 하늘을 수놓은 이곳은 중동 페르시아 만에 있는 섬나라 바레인 왕국입니다.
지난해 12월, 이 나라의 국경일을 맞아, 전문 스턴트맨들이 이를 기념하는 고공 축하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까마득한 사막 평원 상공에서 낙하산과 한몸이 된 듯한 스턴트맨들!
보통의 강심장으로는 절대 시도하질 못할 축하 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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