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사람 언어 흉내 내는 범고래”
입력 2018.02.01 (20:32)
수정 2018.02.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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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등이 사람의 언어를 흉내낼 수 있는 세계 첫 범고래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남부의 한 동물원에 사는 위키라는 이름의 범고래로 사육사의 반복 학습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고래 '위키' : "(안녕) 안녕."]
BBC는 이 외에도 하나, 둘, 셋과 같은 간단한 단어 몇 개를 더 흉내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연구를 함께 진행한 호세 에이브람슨 교수는 언젠가 위키와 간단한 대화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남부의 한 동물원에 사는 위키라는 이름의 범고래로 사육사의 반복 학습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고래 '위키' : "(안녕) 안녕."]
BBC는 이 외에도 하나, 둘, 셋과 같은 간단한 단어 몇 개를 더 흉내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연구를 함께 진행한 호세 에이브람슨 교수는 언젠가 위키와 간단한 대화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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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사람 언어 흉내 내는 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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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1 20:29:20
- 수정2018-02-01 20:37:07

영국 BBC 등이 사람의 언어를 흉내낼 수 있는 세계 첫 범고래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남부의 한 동물원에 사는 위키라는 이름의 범고래로 사육사의 반복 학습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고래 '위키' : "(안녕) 안녕."]
BBC는 이 외에도 하나, 둘, 셋과 같은 간단한 단어 몇 개를 더 흉내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연구를 함께 진행한 호세 에이브람슨 교수는 언젠가 위키와 간단한 대화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남부의 한 동물원에 사는 위키라는 이름의 범고래로 사육사의 반복 학습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고래 '위키' : "(안녕) 안녕."]
BBC는 이 외에도 하나, 둘, 셋과 같은 간단한 단어 몇 개를 더 흉내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연구를 함께 진행한 호세 에이브람슨 교수는 언젠가 위키와 간단한 대화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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