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군 창설 70주년 열병식 연습…ICBM은 포착 안 돼
입력 2018.02.08 (12:07)
수정 2018.02.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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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 군 창설일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김일성 광장에는 병력 만 3천여 명을 포함한 5만여 명이 모여 열병식 연습이 진행 중인 것으로 군과 관계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습에 동원될 것으로 보이는 자주포와 전차 등이 광장 인근에 집결한 모습은 포착됐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급을 탑재한 이동식 발사차량은 아직까지는 식별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김일성 광장에는 병력 만 3천여 명을 포함한 5만여 명이 모여 열병식 연습이 진행 중인 것으로 군과 관계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습에 동원될 것으로 보이는 자주포와 전차 등이 광장 인근에 집결한 모습은 포착됐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급을 탑재한 이동식 발사차량은 아직까지는 식별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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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군 창설 70주년 열병식 연습…ICBM은 포착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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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8 12:07:59
- 수정2018-02-08 13:06:38
북한이 오늘 군 창설일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김일성 광장에는 병력 만 3천여 명을 포함한 5만여 명이 모여 열병식 연습이 진행 중인 것으로 군과 관계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습에 동원될 것으로 보이는 자주포와 전차 등이 광장 인근에 집결한 모습은 포착됐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급을 탑재한 이동식 발사차량은 아직까지는 식별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김일성 광장에는 병력 만 3천여 명을 포함한 5만여 명이 모여 열병식 연습이 진행 중인 것으로 군과 관계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습에 동원될 것으로 보이는 자주포와 전차 등이 광장 인근에 집결한 모습은 포착됐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급을 탑재한 이동식 발사차량은 아직까지는 식별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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