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프랑스 ‘스파이더맨’ 47층 건물 맨손 등반
입력 2018.03.16 (10:53)
수정 2018.03.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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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장비도 없이 맨손으로 건물 벽을 타고 오르는 남자.
'프랑스의 스파이더맨' '알랭 로베르'인데요.
그는 파리 라데팡스 지역에 있는 47층 건물을 단 30분 만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여름, 손목 부상 이후 처음으로 시도한 거라는데요.
그는 전 세계 고층 빌딩 백여 곳을 '맨손 등반'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알랭 로베르/고층건물 등반가 : "제게 등반은 열정이자 삶의 방식입니다."]
열한 살 때부터 등반을 시작했는데, 제 나이가 쉰여섯이 다됐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그는 하강하자마자 안전상의 이유로 체포됐다가 풀려났습니다.
'프랑스의 스파이더맨' '알랭 로베르'인데요.
그는 파리 라데팡스 지역에 있는 47층 건물을 단 30분 만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여름, 손목 부상 이후 처음으로 시도한 거라는데요.
그는 전 세계 고층 빌딩 백여 곳을 '맨손 등반'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알랭 로베르/고층건물 등반가 : "제게 등반은 열정이자 삶의 방식입니다."]
열한 살 때부터 등반을 시작했는데, 제 나이가 쉰여섯이 다됐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그는 하강하자마자 안전상의 이유로 체포됐다가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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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프랑스 ‘스파이더맨’ 47층 건물 맨손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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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6 10:54:16
- 수정2018-03-16 11:04:15
보호장비도 없이 맨손으로 건물 벽을 타고 오르는 남자.
'프랑스의 스파이더맨' '알랭 로베르'인데요.
그는 파리 라데팡스 지역에 있는 47층 건물을 단 30분 만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여름, 손목 부상 이후 처음으로 시도한 거라는데요.
그는 전 세계 고층 빌딩 백여 곳을 '맨손 등반'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알랭 로베르/고층건물 등반가 : "제게 등반은 열정이자 삶의 방식입니다."]
열한 살 때부터 등반을 시작했는데, 제 나이가 쉰여섯이 다됐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그는 하강하자마자 안전상의 이유로 체포됐다가 풀려났습니다.
'프랑스의 스파이더맨' '알랭 로베르'인데요.
그는 파리 라데팡스 지역에 있는 47층 건물을 단 30분 만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여름, 손목 부상 이후 처음으로 시도한 거라는데요.
그는 전 세계 고층 빌딩 백여 곳을 '맨손 등반'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알랭 로베르/고층건물 등반가 : "제게 등반은 열정이자 삶의 방식입니다."]
열한 살 때부터 등반을 시작했는데, 제 나이가 쉰여섯이 다됐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그는 하강하자마자 안전상의 이유로 체포됐다가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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