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세계 최대 ‘바클라바’
입력 2018.03.26 (10:54)
수정 2018.03.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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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미식 축제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바클라바'가 완성됐습니다.
'바클라바'는 얇은 페이스트리 반죽에 견과류를 채우고 꿀을 발라 만드는 과자인데요.
이날 총 무게가 1,160파운드 즉, 500kg이 넘는 '바클라바'가 완성돼 이전 세계 기록 200kg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요리사 열네 명이 지난 6개월여 동안 작업한 결과물이라는데요.
축제장은 먹음직스럽고 기념비적인 '바클라바'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한동안 북적였습니다.
'바클라바'는 얇은 페이스트리 반죽에 견과류를 채우고 꿀을 발라 만드는 과자인데요.
이날 총 무게가 1,160파운드 즉, 500kg이 넘는 '바클라바'가 완성돼 이전 세계 기록 200kg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요리사 열네 명이 지난 6개월여 동안 작업한 결과물이라는데요.
축제장은 먹음직스럽고 기념비적인 '바클라바'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한동안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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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세계 최대 ‘바클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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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6 10:57:01
- 수정2018-03-26 11:04:50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미식 축제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바클라바'가 완성됐습니다.
'바클라바'는 얇은 페이스트리 반죽에 견과류를 채우고 꿀을 발라 만드는 과자인데요.
이날 총 무게가 1,160파운드 즉, 500kg이 넘는 '바클라바'가 완성돼 이전 세계 기록 200kg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요리사 열네 명이 지난 6개월여 동안 작업한 결과물이라는데요.
축제장은 먹음직스럽고 기념비적인 '바클라바'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한동안 북적였습니다.
'바클라바'는 얇은 페이스트리 반죽에 견과류를 채우고 꿀을 발라 만드는 과자인데요.
이날 총 무게가 1,160파운드 즉, 500kg이 넘는 '바클라바'가 완성돼 이전 세계 기록 200kg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요리사 열네 명이 지난 6개월여 동안 작업한 결과물이라는데요.
축제장은 먹음직스럽고 기념비적인 '바클라바'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한동안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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