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물속에서 24시간’ 스쿠버 다이빙
입력 2018.03.26 (10:55)
수정 2018.03.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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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의 아카바 만 5m 깊이 해저에서 한 남성이 24시간 동안 스쿠버 다이빙으로 물속에서 지내는 도전에 나서 주목받았습니다.
요르단의 서른한 살 청년 '아드난 나스랏'인데요.
몇 년 전, 그의 삼촌이 홍해에서 익사 사고를 당했던 우울한 기억을 극복하려고 이 같은 도전에 나섰다네요.
잠수부들이 50분씩 돌아가며 물 밑에 있는 청년 곁으로 와서 잘 먹고 자는 지, 확인했는데요.
단백질 가루와 닭고기구이 두 점을 먹으며 바닷속에서 24시간을 버티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음에는 6일 동안 해저에서 먹고 자는 데 도전할 거라고 합니다.
요르단의 서른한 살 청년 '아드난 나스랏'인데요.
몇 년 전, 그의 삼촌이 홍해에서 익사 사고를 당했던 우울한 기억을 극복하려고 이 같은 도전에 나섰다네요.
잠수부들이 50분씩 돌아가며 물 밑에 있는 청년 곁으로 와서 잘 먹고 자는 지, 확인했는데요.
단백질 가루와 닭고기구이 두 점을 먹으며 바닷속에서 24시간을 버티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음에는 6일 동안 해저에서 먹고 자는 데 도전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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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물속에서 24시간’ 스쿠버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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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6 10:57:22
- 수정2018-03-26 11:04:50

요르단의 아카바 만 5m 깊이 해저에서 한 남성이 24시간 동안 스쿠버 다이빙으로 물속에서 지내는 도전에 나서 주목받았습니다.
요르단의 서른한 살 청년 '아드난 나스랏'인데요.
몇 년 전, 그의 삼촌이 홍해에서 익사 사고를 당했던 우울한 기억을 극복하려고 이 같은 도전에 나섰다네요.
잠수부들이 50분씩 돌아가며 물 밑에 있는 청년 곁으로 와서 잘 먹고 자는 지, 확인했는데요.
단백질 가루와 닭고기구이 두 점을 먹으며 바닷속에서 24시간을 버티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음에는 6일 동안 해저에서 먹고 자는 데 도전할 거라고 합니다.
요르단의 서른한 살 청년 '아드난 나스랏'인데요.
몇 년 전, 그의 삼촌이 홍해에서 익사 사고를 당했던 우울한 기억을 극복하려고 이 같은 도전에 나섰다네요.
잠수부들이 50분씩 돌아가며 물 밑에 있는 청년 곁으로 와서 잘 먹고 자는 지, 확인했는데요.
단백질 가루와 닭고기구이 두 점을 먹으며 바닷속에서 24시간을 버티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음에는 6일 동안 해저에서 먹고 자는 데 도전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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