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세계에서 가장 빠른 트랙터 ‘기록 경신’
입력 2018.03.26 (10:55)
수정 2018.03.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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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트랙터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쇼 '탑기어'의 공식 테스트 드라이버이기도 한 '스티그'가 운전대를 잡았는데요.
트랙터가 50m 구간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양방향에서 측정해, 두 측정치의 평균으로 기록을 판단했습니다.
시속 약 130.15km로 달렸던 종전 기록을 깨고 87.27마일, 즉 평균 시속 약 140.45km로 질주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런 속도로 논밭에서 작업한다면 일이 정말 수월하게 끝날 것 같죠.
세계적인 자동차 쇼 '탑기어'의 공식 테스트 드라이버이기도 한 '스티그'가 운전대를 잡았는데요.
트랙터가 50m 구간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양방향에서 측정해, 두 측정치의 평균으로 기록을 판단했습니다.
시속 약 130.15km로 달렸던 종전 기록을 깨고 87.27마일, 즉 평균 시속 약 140.45km로 질주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런 속도로 논밭에서 작업한다면 일이 정말 수월하게 끝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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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세계에서 가장 빠른 트랙터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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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6 10:58:08
- 수정2018-03-26 11:04:50

세계에서 가장 빠른 트랙터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쇼 '탑기어'의 공식 테스트 드라이버이기도 한 '스티그'가 운전대를 잡았는데요.
트랙터가 50m 구간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양방향에서 측정해, 두 측정치의 평균으로 기록을 판단했습니다.
시속 약 130.15km로 달렸던 종전 기록을 깨고 87.27마일, 즉 평균 시속 약 140.45km로 질주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런 속도로 논밭에서 작업한다면 일이 정말 수월하게 끝날 것 같죠.
세계적인 자동차 쇼 '탑기어'의 공식 테스트 드라이버이기도 한 '스티그'가 운전대를 잡았는데요.
트랙터가 50m 구간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양방향에서 측정해, 두 측정치의 평균으로 기록을 판단했습니다.
시속 약 130.15km로 달렸던 종전 기록을 깨고 87.27마일, 즉 평균 시속 약 140.45km로 질주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런 속도로 논밭에서 작업한다면 일이 정말 수월하게 끝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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