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 최단 기록 도전

입력 2018.03.26 (10:56) 수정 2018.03.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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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최고 고도 6,800m를 넘고 1,406km를 걸어 이동하는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 코스.

도전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이 코스를 최단시간인 28일 만에 주파해보겠다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산악마라톤 선수인 '라이언 샌더스'와 '라이노 그리에셀'인데요.

준비 과정부터, 실전에 착수해 끝없이 펼쳐진 빙벽을 오르고 거친 산길을 헤쳐나가는 모습까지 영상으로 공개됐습니다.

극한의 여정은 앞으로도 사흘가량 더 남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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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화제 영상]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 최단 기록 도전
    • 입력 2018-03-26 10:58:08
    • 수정2018-03-26 11:04:51
    지구촌뉴스
네팔 히말라야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최고 고도 6,800m를 넘고 1,406km를 걸어 이동하는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 코스.

도전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이 코스를 최단시간인 28일 만에 주파해보겠다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산악마라톤 선수인 '라이언 샌더스'와 '라이노 그리에셀'인데요.

준비 과정부터, 실전에 착수해 끝없이 펼쳐진 빙벽을 오르고 거친 산길을 헤쳐나가는 모습까지 영상으로 공개됐습니다.

극한의 여정은 앞으로도 사흘가량 더 남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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