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 최대 225명 구제
입력 2018.03.26 (17:09)
수정 2018.03.26 (17: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강원랜드 채용비리로 최종면접에서 불합격 처리된 응시자 4명을 다음 달 13일까지 별도 전형 없이 바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이 같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 방안을 밝히고, 채용비리와 탈락의 연관성이 확실하지 않은 나머지 796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응시 기회를 제공해 5월 말까지 최대 221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부정합격자들을 상대로 세 차례 인사위원회를 열어 소명진술 기회를 준 뒤 퇴출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이 같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 방안을 밝히고, 채용비리와 탈락의 연관성이 확실하지 않은 나머지 796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응시 기회를 제공해 5월 말까지 최대 221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부정합격자들을 상대로 세 차례 인사위원회를 열어 소명진술 기회를 준 뒤 퇴출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업통상자원부,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 최대 225명 구제
-
- 입력 2018-03-26 17:12:13
- 수정2018-03-26 17:22:24

정부가 강원랜드 채용비리로 최종면접에서 불합격 처리된 응시자 4명을 다음 달 13일까지 별도 전형 없이 바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이 같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 방안을 밝히고, 채용비리와 탈락의 연관성이 확실하지 않은 나머지 796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응시 기회를 제공해 5월 말까지 최대 221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부정합격자들을 상대로 세 차례 인사위원회를 열어 소명진술 기회를 준 뒤 퇴출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이 같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 방안을 밝히고, 채용비리와 탈락의 연관성이 확실하지 않은 나머지 796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응시 기회를 제공해 5월 말까지 최대 221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부정합격자들을 상대로 세 차례 인사위원회를 열어 소명진술 기회를 준 뒤 퇴출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