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실력’ 심석희 500·1500m 2관왕

입력 2018.04.14 (21:36) 수정 2018.04.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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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쇼트트랙의 심석희가 2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부 결승전은 모두 9명의 선수가 a파이널 결승에 오른 가운데 심석희가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500미터에선 신새봄을 0.017차이로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남자 1500미터에선 임효준이 1위로 들어왔지만,실격을 당해,김건우가 1위에 올랐습니다.

오타니(LA에인절스)2루타 등 4타수 2안타

미국프로야구 LA에인절스의 오타니가 7번 타자로 출전해,2루타 한개를 포함해,4타수 2안타에 결승 득점까지 올리며,시즌 타율을 3할6푼7리로 끌어올렸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쳐,시즌 타율 2할4푼6리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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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도적 실력’ 심석희 500·1500m 2관왕
    • 입력 2018-04-14 21:39:41
    • 수정2018-04-14 2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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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쇼트트랙의 심석희가 2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부 결승전은 모두 9명의 선수가 a파이널 결승에 오른 가운데 심석희가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500미터에선 신새봄을 0.017차이로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남자 1500미터에선 임효준이 1위로 들어왔지만,실격을 당해,김건우가 1위에 올랐습니다.

오타니(LA에인절스)2루타 등 4타수 2안타

미국프로야구 LA에인절스의 오타니가 7번 타자로 출전해,2루타 한개를 포함해,4타수 2안타에 결승 득점까지 올리며,시즌 타율을 3할6푼7리로 끌어올렸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쳐,시즌 타율 2할4푼6리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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