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인 女부사장 피살…유명 호텔 부사장, 직원이 쏜 총에 맞아 숨져
입력 2018.04.20 (17:19)
수정 2018.04.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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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호텔에서 부사장을 맡고 있는 한인 여성이 회사 직원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숨진 한인 여성은 베네치안 호텔 부사장인 54살 미아 뱅크스 씨로, 현지 시각으로 지난 15일 저녁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호텔 임직원 단합대회에 참석했다가 40대 직원이 쏜 총에 머리와 가슴을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로 이 호텔 카지노 딜러 우로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한인 여성은 베네치안 호텔 부사장인 54살 미아 뱅크스 씨로, 현지 시각으로 지난 15일 저녁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호텔 임직원 단합대회에 참석했다가 40대 직원이 쏜 총에 머리와 가슴을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로 이 호텔 카지노 딜러 우로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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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한인 女부사장 피살…유명 호텔 부사장, 직원이 쏜 총에 맞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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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4-20 17:32:56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호텔에서 부사장을 맡고 있는 한인 여성이 회사 직원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숨진 한인 여성은 베네치안 호텔 부사장인 54살 미아 뱅크스 씨로, 현지 시각으로 지난 15일 저녁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호텔 임직원 단합대회에 참석했다가 40대 직원이 쏜 총에 머리와 가슴을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로 이 호텔 카지노 딜러 우로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한인 여성은 베네치안 호텔 부사장인 54살 미아 뱅크스 씨로, 현지 시각으로 지난 15일 저녁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호텔 임직원 단합대회에 참석했다가 40대 직원이 쏜 총에 머리와 가슴을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로 이 호텔 카지노 딜러 우로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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