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한진家 압수수색 물품 대조 계속
입력 2018.04.22 (19:05)
수정 2018.04.22 (1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세청이 대한항공 사무실과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일가에 대해 어제 압수수색을 벌인 데 이어, 휴일인 오늘도 밀수와 세금 포탈과 관련된 혐의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조씨 일가가 해외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내역 가운데 고가의 물품 위주로 목록을 작성해, 실제 이들의 자택과 사무실에 해당 물품이 있는지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혐의가 드러나면 검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관세청은 조씨 일가가 해외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내역 가운데 고가의 물품 위주로 목록을 작성해, 실제 이들의 자택과 사무실에 해당 물품이 있는지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혐의가 드러나면 검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관세청, 한진家 압수수색 물품 대조 계속
-
- 입력 2018-04-22 19:05:14
- 수정2018-04-22 19:09:25
관세청이 대한항공 사무실과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일가에 대해 어제 압수수색을 벌인 데 이어, 휴일인 오늘도 밀수와 세금 포탈과 관련된 혐의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조씨 일가가 해외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내역 가운데 고가의 물품 위주로 목록을 작성해, 실제 이들의 자택과 사무실에 해당 물품이 있는지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혐의가 드러나면 검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관세청은 조씨 일가가 해외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내역 가운데 고가의 물품 위주로 목록을 작성해, 실제 이들의 자택과 사무실에 해당 물품이 있는지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혐의가 드러나면 검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